엔시티 마크 사주 - 여름이었다..의 인간화

NCT 엔시티 마크 사주 풀이

생일 : 1999년 8월 2일, 출생 캐나다
 

 
마크 그냥 여름이네.
마크는 더운 여름에 태어난 태양 같은 사람.
병술일주 자체가 밝고 명량한 느낌이 있다.
무대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님.
 

 
원래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주 뜯어보면 더 대단함.
역시 마크였나 싶네.
신금 하나를 살리겠다고
주변 식상이 난리치는 구조.
그래서 노력 없이는 못 사는 팔자임.
연습벌레 안 되면 이상한 사주.
 
식상생재니 재성도 탄탄해서 여자복도 꽤 있음.
잘해주고 진심 다하는 스타일이라
연애하면 상대가 꽤 감동 받을 사주임
정말이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
(식상생재 대표명사 : 최수종)
 
근데 이게 또 결국 관성으로 변함.
사랑도 결국 일로 돌아감…
이래서 가끔은 억지로라도 쉬어야 함.
안 그러면 본인 몸이 먼저 나가떨어질 수 있음.
 
그래도 묘미합으로
나무 기운이 힘을 더 주고 있어서
그나마 숨통 트이는 중.
인성도 괜찮아서
엄마가 인생에서 꽤 큰 버팀목 되어줄 확률이 높다.

어릴 때부터 작사 많이 한 것도
목(인성) 덕분에 저작권 운이 자연스럽게 붙은 거.
모태신앙도 사주랑 잘 맞아서
종교가 멘탈 지지대 역할 해주는 구조.
 
결론?
대충 못 삼. 청춘이고 여름이었다가 마크야.. 
 

그러나 그의 사주에서 관이 안 보이는데 2탄은 아래에
https://luckysquirtle.tistory.com/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