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CT

NCT 재민 사주 - 스윗한데 총명하고 예민한 토끼 (계묘일주 연예인)

본명 : 나재민
출생 : 2000년 8월 13일



 
신월 계묘일주. 사주 참 깔끔하고 좋다. 천을귀인에 식신도화. 먹고 사는 복은 타고났다. 타고난 식복에 장생지까지 뒀으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복이 많으며 총명함까지 있다. 식상이 천을귀인이니 애교도 많다.
 
사주를 보고 놀란 게 재민 역시 일월지에 원진 귀문을 두고 있다. 본인이 아는 것만 해도 엔시티 내에서 제노, 정우, 도영, 재현이 원진귀문을 두고 있다 (이렇게 흔한 살이 아닙니다만). 거기에 재민 역시 일월지 묘신 원진귀문이다. 보통 사람들에게 원진귀문이 들면 안 좋게 해석하지만 연예인에게는 오히려 좋게 발현한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들이 일월지에 충이나 원진, 귀문 드는 경우가 많다. 인물도 좋고 타고난 예민함을 예술성으로 잘 승화시킨다. 
 
기본적으로 위치로 봤을 때 일지와 월지에 귀문이 들었을 때 제일 강하게 나타나는 편인데 이 경우 특히나 더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다. 엉뚱한 면도 있고 예전 기억까지 잊지 않고 집착하는 면이 있다. 일월지에 귀문이 든 건 앞서 말했던 엔시티 멤버들 중 제노와 재민이 해당한다. 일월지에 귀문이 들면 부모님의 불화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어려서 일찍 독립하는게 도움이 된다. 
 
거기에 재민의 경우 묘신 귀문으로 총명하다고 알려진 귀문살이다. 그렇지만 총명함도 지나치면 돌아이스러워 질 수 있는데, 그렇기에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텐션에 예상치 못한 특이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어서 >>  https://www.postype.com/edit/15100629